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리앙 아그레스트 (문단 편집) === 센티몬스터 설 === * '''작품 내적''' [[가브리엘 아그레스트|가브리엘]]의 과잉 보호로 인하여 한 때 센티몬스터설이 돌았는데[* 가브리엘과 에밀리는 과거에 아드리앙을 잃었고, 에밀리는 아드리앙을 센티몬스터로 부활시켰으나 아들이 진짜 인간과 똑같은 삶을 살길 원한 에밀리가 너무 과도한 힘을 써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설이다. 아드리앙(몬스터)을 소멸시키면 에밀리도 다시 살아난다는 의견도 있다.], 시즌4 10화 <비밀의 감시자, 옵티가미> 편에 따르면 센티몬스터는 거울에 약간 투명하게 보이는 반면 아드리앙은 거울에 투명하게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닐 것이라며 떡밥은 잦아들었다.[* 그런데 선술한 각주에서 에밀리가 힘을 너무 과도하게 쓴 것이 아드리앙과 필릭스가 진짜 인간처럼 보이게 한 것과 공작 미라클스톤의 파손에 영향을 끼쳤다면 이것도 설명이 된다. 하지만 이것이 공작 미라클스톤 파손에 영향을 끼칠 수가 없는 게, 모나크가 토끼 미라클스톤을 사용해 과거를 바꾸려는 장면에서 공작 미라클스톤을 고칠 자료가 들어있는 USB를 과거에 가져다 두려고 했기에 가브리엘 내외가 결혼하기 전부터 공작 미라클스톤이 파손된 상태였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아드리앙 아그레스트/시즌 4|<미니 독재자들의 습격>, <꿈을 좇는 위시메이커>]]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후 해외 팬들이 이 센티몬스터설을 다시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즌4 20화 <[[아드리앙 아그레스트/시즌 4 #s-20|시간 조종자, 에페머럴]]> 에피소드에서 [[가브리엘 아그레스트]]가 왼손 약지에 끼인 결혼반지를 돌려가며 아드리앙을 자신의 명령에 따르도록 완전 복종하게 하는 모습이 두 번이나 그려지게 된다. 이 때부터 반지에 깃털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다시 제기되었고 이보다 후에 공개된 시즌4 21화 <가브리엘 아그레스트> 에피소드에서 가브리엘이 조카인 필릭스에게 반지와 능력으로 필릭스의 존재를 협박하는 모습이 보여진다.[*필릭스 다만 이는 필릭스의 속임수로, 필릭스는 쌍둥이 반지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즌 4 25화 <리스크> 에피소드에서는 시즌의 피날레인 만큼, 여러 떡밥이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역시나 이 에피소드에서 가브리엘은 아드리앙을 자신의 계획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런던으로 몇 달씩이나 보내며 그런 아드리앙을 통제할 수 있도록 가브리엘 자신이 착용하던 결혼 반지를 나탈리에게 넘겨주며 아드리앙과 동행하도록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게다가 아드리앙으로 변장한 필릭스가 가브리엘의 요구에 대항하자 여느 때와 같이 명령하려던 가브리엘은 갑자기 당황하며 말하는 것에 주저하고 반지가 안 끼워진 자신의 약지를 무의식 중에 만져댄다. 이를 인지한 나탈리가 명령하자, 바로 수긍하고 순순히 따르는 아드리앙으로 변장한 필릭스의 모습에, '''아드리앙과 필릭스, 이 둘의 [[필릭스 파톰#s-3|센티몬스터설]]이 재점화되고 있으며 이미 확실시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시즌3 22화 <화이트캣> 편에서 파리가 초대형 테러를 당했었는데 아드리앙은 사라지지 않은 걸 보면 만약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가 맞을 경우 설정오류가 된다. 초대형 고대의 재앙에 맞아 호크모스가 죽었으면 반지도 파괴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이트캣 에피소드와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라는 설정이 시즌2에서부터 구상되었다는 관계자들의 얘기로 보아 제작시기에 따른 설정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필릭스도 센티몬스터라면 깃털이 들어간 오브젝트는 자신이 시즌 3에서 훔쳤다가 다시 가브리엘에게 돌려준 그 반지일 가능성이 커 보였으나, 시즌 5에서 필릭스 관련 오브젝트가 콜트가 끼고 있다가 유품으로 필릭스에게 넘어간 반지임이 밝혀졌다. 어느 추측이든 이때의 필릭스는 가브리엘의 통제를 받지 않는 상태인 것.][*필릭스 다만 이는 필릭스의 속임수로, 필릭스는 쌍둥이 반지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필릭스가 공작 미라클스톤을 얻었다는 점과 변신해제 후에도 센티몬스터가 유지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있는 상황이다. 시즌5 16화 <감정이 말하는 소리>에서는 가브리엘과 에밀리의 결혼 반지인''' 쌍둥이 반지에 아드리앙의 깃털이 있는 듯한 암시를 준다.''' 가브리엘과 [[츠루기 토모에|토모에]]가 자신의 아들과 딸인 아드리앙과 [[츠루기 카가미|카가미]]를 보면서 ''''서로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이와 관련하여 카가미 센티몬스터 설도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츠루기 카가미#s-7|해당 항목]] 참조.] 하지만 두 사람의 계획과 달리 아드리앙이 [[마리네뜨 뒤팽쳉|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걸 깨닫고 토모에는 가브리엘에게 아들을 '통제'하라고 강하게 말한다. --최악 부모들-- 결국 가브리엘은 반지를 만지며 아드리앙에게 '''' 마리네뜨와의 모든 관계를 금지한다''''고 말하고, 아드리앙은 묘하게도 명령에 수긍하며 마리네뜨와 학교에서 만나는데 어떻게 그래야 할지 나탈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나탈리는 이에 놀라, 또다른 반지를 낀 손을 쥐면서 아드리앙에게 ''''연애는 네 뜻대로 하면 된다''''고 말한다. 아드리앙은 이에 생각을 돌리면서 용감하게 마리네뜨와의 데이트를 이어 간다. 가브리엘은 놀라 나탈리에게 와서 아드리앙에게 자신과 '반대되는 명령'을 했냐고 묻고 나탈리는 "그 힘은 '''아드리앙을 지배'''하기 위한 힘이 아니에요!" 라고 말하며 둘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각자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결혼 반지를 가진 채로 아드리앙에게 반대되는 내용의 말을 하고, 아드리앙이 서로 다른 두 말 사이에서 행동을 달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시즌5 17화 <동경의 대상> 편의 최종반에서 마리네뜨가 아그레스트 집 앞에 찾아와 아드리앙에게 용기를 내서 고백한다. 그리고 둘이 키스하려는 찰나, 멀리서 지켜보는 가브리엘이 "'''아드리앙, 안 돼.'''"라고 명령하고, 갑자기 아드리앙의 표정이 멍해지고, 이제 가야 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뒤에서 가브리엘이 반지를 만지는 씬'''이 나온다. 아드리앙에게 가브리엘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서 가브리엘의 명령이 먹혔고, 아드리앙의 갑작스러운 표정변화도 가브리엘이 어떤 방법으로 조종하고 명령을 내린 것이 아니면 매우 부자연스러운 연출이다. 많은 팬들은 "아드리앙=센티몬스터를 명시만 안 했을 뿐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했다. 시즌5 24화 <현실이 된 악몽> 편에서 나온 필릭스와 카가미의 가면극에선,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임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왔다.''' 해당 가면극의 내용은 이러하다. >가브리엘-에밀리 부부와 콜트-아밀리 부부 모두 불임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가 '''에밀리가 임신에 성공하자''' 콜트가 가브리엘을 찾아가 이건 불공평하다고 따졌고, 에밀리가 자기 동생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가브리엘에게 동생을 도와줄 방법이 없겠냐고 방법을 찾아봐달라고 부탁한다. 티베트에서 공작 미라클스톤을 발견한 가브리엘은[* 시기상으로 오류가 있다. 가브리엘이 콜트를 위해서 미라클스톤을 찾은게 아닌, 예전에 찾았던 미라클스톤을 콜트에게 준 것이기 때문. 필릭스가 가면극을 하면서 내용을 각색한 것으로 추측된다.] 콜트를 찾아가 콜트가 아드리앙을 보호할 기사를 주는 대가로 가브리엘이 공작 미라클스톤을 제공했고, 콜트가 공작 미라클스톤을 사용해 필릭스를 창조했다고 한다. 창조를 위해 이용한 감정은 질투심. >하지만 필릭스를 창조한 후 콜트의 몸 상태는 급격히 나빠졌고, 콜트는 자신이 필릭스를 창조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이로 인해 콜트는 필릭스를 두려워하다 못해 증오하게 된다. 왜 아버지가 자신을 증오하는지, 필릭스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버지의 반지가 망가지는 동시에 필릭스는 기절하고 말았다. 매우 지능이 높았던 필릭스는 그 반지가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깨달았다. 바로 검은 깃털이 잠식된 반지였던 것. '''즉 필릭스는 센티몬스터였다.''' 또한 검은 깃털은 쌍둥이 반지가 아닌, 다른 반지에 잠식되어 있었다. 필릭스는 아버지가 죽고 나서 반지를 얻었지만, 여전히 공작 미라클스톤은 가브리엘에게 있었다. 그게 필릭스가 레이디버그를 배신해서라도, 공작 미라클스톤을 얻으려고 했던 이유였다. 필릭스의 이야기에 따르면 필릭스는 센티몬스터가 맞으며, 사실 쌍둥이 반지가 아닌 다른 반지에 잠식되어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아드리앙의 이야기는 매우 두루뭉술하게 묘사되었다. 단지 에밀리가 임신하던 장면에서 공작깃털이 배경으로 있었던 것 뿐이었던 것. 하지만 이러한 연출을 봤을 때, '''아드리앙은 센티몬스터가 맞거나 최소한 그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가설들이다. 1) 필릭스가 에밀리가 아드리앙을 임신했다고 말하면서 아드리앙도 센티몬스터라는 사실을 마리네뜨에게 알리지 않았다거나,[* 가면극상 자신이 센티몬스터로 창조된 것도 아밀리가 자신을 임신한 것으로 연출되었기에 에밀리가 아드리앙을 임신했다고 연출이 되었다는 것이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일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2) 공작 미라클스톤이 상상괴물을 창조될 때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 여성이 상상괴물을 출산하는 형태로도 창조할 수 있다는 것, 3) 혹은 필릭스가 아드리앙의 출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필릭스가 같은 센티몬스터를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이리 되면 필릭스가 아드리앙을 도우려고 하는 동기가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물론 같은 센티몬스터로서가 아닌, 같은 학대 피해자로서 그런 걸 수도 있다.] 3)의 가능성은 매우 떨어진다. 개연성 측면에서는 에밀리와 아밀리의 임신이 상상괴물 창조의 완곡한 비유일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 * '''작품 외적''' 토마스 감독은, 아드리앙이 센티생명체이고 DNA 검사를 받으면 가브리엘과 에밀리의 친아들이라는 결과가 나오냐는 팬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일부 관계자들이 아드리앙이 진짜 센티몬스터가 맞냐는 팬들의 질문에 시인하는 답장이나 이모티콘을 올려서 팬덤이 불탔다. 이후 공식 엠베서더조차 트윗을 통해 가브리엘과 아드리앙이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리며 "가브리엘도 한때는 센티몬스터에게 감정적이었던 적이 있었다"라는 글을 남겨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가 맞음이 기정사실화되었다. 정리하자면 작중 확실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여러 떡밥과 제작진들의 언급을 보면 '''아드리앙을 센티몬스터로 보는 것이 맞다.'''[* 확정지어지진 않았음에 주의해야 한다. 다만 여러가지면에서 너무나 명백하여 모두가 사실로 치부하고 있다.][* 만에 하나 센티몬스터가 아니라면, 지금껏 아버지의 명령에 저항하지 못한 것은 오랜 학대로 인한 공포 때문이라 끼워 맞출 수도 있다. 다만 이 이론은 대놓고 떡밥처럼 비춰진 쌍둥이 반지, 에밀리가 공작 미라클스톤을 사용한 목적, 부자연스러운 아드리앙의 반응 등 많은 면에서 의문을 남긴다.] * '''의문점/설정오류''' 시즌3 22화 <화이트캣> 편에서 파리가 초대형 테러를 당했었는데 아드리앙은 사라지지 않은 걸 보면 만약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가 맞을 경우 설정오류가 된다. 초대형 고대의 재앙에 맞아 호크모스가 죽었으면 반지도 파괴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이트캣 에피소드와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라는 설정이 시즌2에서부터 구상되었다는 관계자들의 얘기로 보아 제작시기에 따른 설정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그 당시 가브리엘이 쌍둥이 반지를 착용하고 있지 않아서, 기적적으로 부서지지 않고 어딘가에 잘 보관되어 있었다고 한다면 억지스럽지만 말은 된다. 실제로 화이트캣이 메가 고대의 재앙을 쓰고 나서도, 모든 시설물들이 파괴된 것은 아니었다.] 시즌3 <미라큘러> 에피소드에선 블랙캣이 고대의 재앙을 맞는다. 원래 센티몬스터라면 이것 때문에 부숴지거나 다치지 않는 대신, 금이가며 검은 깃털과의 연결이 끊어지기에 폭주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선 블랙캣이 쌍둥이 반지와 연결이 끊어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일반 사람과 같이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감독이 밝히기를, 이는 블랙캣 슈트의 영향 때문이라고 한다. [[불임]]이거나 마리네뜨와의 사랑에서 [[종의 장벽]]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토마스 감독이 말하기를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여도 나이를 먹는 것과 마리네뜨와 이어지는 것이 가능하며, 후사를 낳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감독이 밝히기를 센티몬스터가 사라지더라도, 그 후사까지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토마스 감독에 따르면 센티몬스터는 엄연한 '''생명체'''이며, 센티몬스터가 인간으로 만들어지면 인간의 형상을 한 괴물이 아닌, 그 자체로 인간이라고 한다. 즉, 그저 검은 깃털에 묶여 있을 뿐, [[호문쿨루스]]같은 가짜 인간이 아니라 공작 미라클스톤의 힘으로 '''실제 인간을 구현한 것'''이다.[* 아마 그래서 후사까지 영향을 받진 않는 것 같다.] 문제는 아드리앙/블랙캣이 센티몬스터인 것이 밝혀졌을 때의 파장이 어떠할지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 이전까지 영웅들은 센티몬스터가 나쁜 목적으로 사용될 때가 많아, 대부분 그들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었다.] [[아드리앙 아그레스트/안습행보|어쩌면 지금까지 아드리앙이 안습행보를 보인 것은]] 모두 아드리앙이 센티몬스터라는 거대한 복선이었을 수도 있다. 공작 미라클스톤 사용자들은 검은 깃털을 느낄 수 있다. 이는 <과거의 잘못> 에피소드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시즌5 26화 이후로 아드리앙은 검은 깃털이 잠식된 쌍둥이 반지를 착용하게 되었다. 이 상태에서 변신하게 될 경우, 아르고스(필릭스의 변신체)는 블랙캣이 센티몬스터라는 것을 알게 될 수도 있다. 또한 그럴 경우, 블랙캣의 정체는 높은 확률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필릭스는 아버지의 반지에 금이 가는 동시에 기절한 후, 자신이 센티몬스터임을 알게 되었다. 아드리앙도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쪽은 반지가 두개여서 더욱 리스크가 크다. 그러나 만약 아드리앙이 고대의 재앙을 맞는다면 센티몬스터는 고대의 재앙을 맞으면 검은 깃털과의 연결이 끊어져 폭주하니까 인간형 센티몬스터인 아드리앙은 폭주하는 대신 자유의 몸이 될 가능성이 있다.[* 미라큘러 편에서 고대의 재앙을 맞았을 때는 블랙캣 슈트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감독의 언급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